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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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 “레전드 그룹과 경기 못해 아쉬워” DK의 향후 목표는?

디플러스 기아(DK)의 김대호 코치, 일명 ‘씨맥’이 최근 LCK 라이즈 그룹에서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DK는 첫 경기 패배 이후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3승 1패로 3라운드를 마감했다. 김 코치는 라이즈 그룹 팀들의 경쟁력을 인정하며, 레전드 그룹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DK의 최근 성적과 씨맥의 평가

DK는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DN 프릭스를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13승(9패 득실 +6)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후 김대호 코치는 “선수들이 잘 해줘서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팀의 전술 완성도에 대해 “아직 퍼센티지로 따지기 어렵지만 고무적”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팀 전략 및 향후 계획

김대호 코치는 팀 합류 변화에 대해 “크게 다른 점은 없으며, 출중한 선수들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앞으로 스크림을 통해 더 나은 준비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라이즈 그룹 소속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레전드 그룹과 경기를 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연습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라이즈 그룹 팀들도 충분히 강력한 상대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대호 코치는 밴픽이나 팀 경기력이 부족한 날이 올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