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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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위, 특수 기계 도움으로 두 발 서는 모습 공개

유튜버 박위가 특수 기계를 통해 두 발로 서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내이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방송인 송지은은 남편의 새로운 도전에 감격하며 그를 끌어안았다. 이들의 일상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공개됐다.

박위의 새로운 도전과 감동의 순간

박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송지은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집에 설치한 특수 기계를 통해 일어서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오늘 좀 일어나볼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기계의 도움을 받아 일어서자 송지은은 “원래 서 있던 사람 같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송지은은 박위를 등 뒤에서 껴안으며 장난을 쳤고, 박위는 “우리 곧 일어나자. 재밌다. 이걸 진짜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사소한 걸 같이 하고 싶다. 같이 일어서서 손 잡고 걷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감정이 북받친 순간과 미래의 꿈

박위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며 “더 말하면 안 될 것 같다. 진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과거 두 발로 걷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최근 꿈에서 두 발로 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실제로 다시 걷게 된다면 아내와 함께 영국 콘월에 가서 밤하늘의 별빛을 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