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도은영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그녀는 지난 2015년 8월 3일, 향년 32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 오늘(3일)은 그녀의 10주기로, 많은 이들이 그녀를 추억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 도은영의 음악과 업적
도은영은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인 ‘기도할게요’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에 출연하여 8강까지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슈퍼디바’에서 보여준 그녀의 노래 실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었으며, 뮤직비디오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컴백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팬들과 동료들의 애도
故 도은영의 사망 소식은 가수 연규성에 의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 하늘나라로 갔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며칠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는다”고 덧붙이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많은 팬들과 동료들은 그녀가 남긴 음악과 추억을 되새기며 명복을 빌고 있다. 한편, 故 도은영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