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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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태연의 집순이 의혹 제기하며 서운함 토로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동료 태연의 집순이 의혹을 제기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8월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윤아와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윤아, “태연의 작품 몰라 서운하다” 발언

방송에서 MC 붐은 “윤아가 사전 인터뷰에서 ‘태연이 집순이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윤아는 “저도 언니가 집순이인 줄 알았는데 도대체 집에서 무슨 작품들을 보고 지내는지 모르겠다”며 간식 게임에서 자신의 작품을 맞히지 못한 태연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특히, 태연은 간식 게임 문제로 출제된 윤아의 데뷔작을 기억하지 못했고, 드라마 ‘빅마우스’를 ‘퀵마우스’로 잘못 말하는 등 윤아의 작품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태연은 “웃기려고 그랬다. 재밌지 않냐”고 해명했으며, 윤아는 이를 이해하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윤아와 태연의 유쾌한 방송 에피소드

윤아는 “저희 멤버들이 재밌게 방송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커서 이해했다”며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동시에 “작품 홍보로 ‘놀토’에 나온 적이 없어서 나중에 언젠가 ‘악마가 이사왔다’ 문제가 나온다면 언니가 그건 맞힐 수 있을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와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과 장난기가 돋보였다.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