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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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과 박서진의 ‘살림남’, 10주 연속 토요 예능 1위 달성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가 10주 연속 토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서진 부모님의 디지털 적응기와 지상렬과 사돈 가족의 강릉 여행기가 주요 에피소드로 다뤄졌다.

박서진 부모님의 디지털 도전기

박서진은 부모님의 디지털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준비했다. 인덕션 사용법부터 택시 앱 사용법까지, 부모님은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러한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 주문 미션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당황했지만, 결국 성공하며 가족 간의 따뜻한 순간을 연출했다.

박서진은 “부모님께서 새로운 것에 대해 망설이고 두려워하시더라”며 “제가 매번 옆에 있을 수 없으니까 극복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좁히려는 의미 있는 도전이 펼쳐졌다.

지상렬과 사돈 가족의 강릉 여행기

또한, 지상렬은 형수님의 아픈 오빠를 위해 사돈들과 함께 강릉 여행을 떠났다. 그는 여행 가이드로 나섰지만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상렬은 사돈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돈독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특히 형수님은 친정 부모님과 시댁 어른들을 약 40년간 돌보며 고생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상렬은 형수님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살림남’은 이러한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