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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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천안시티FC 격파하며 인천과의 승점 차 좁혀… K리그2 순위 변화

[리전위크=송하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수원 삼성이 천안시티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를 좁혔다. 이번 경기로 수원은 승점 47을 기록하며 1위 인천과의 격차를 8점으로 줄였다. 반면, 천안은 승점 16에 머물며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 이랜드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승부

서울 이랜드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랜드는 수원 삼성전 승리에 이어 연승을 노렸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김도균 감독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안성남 코치가 팀을 지휘했지만, 결국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충남아산FC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멈추게 됐다. 경기 내내 단 한 번의 슈팅만 기록하는 등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선수들 역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경기는 무득점으로 종료됐다.

기타 경기 결과 및 순위 변화

성남FC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순위를 8위로 끌어올렸다. 전남 드래곤즈는 충남아산과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으며, 경남FC는 부산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안산와스타디움에서는 충북청주FC가 안산 그리너스를 2-1로 제압했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김포FC가 화성FC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라운드 결과로 인해 각 팀들의 순위 변동이 있었다. 특히 성남과 전남은 각각 상승세를 보이며 중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반면 부천과 부산은 각각 패배와 무승부로 인해 순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