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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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 이집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위해 출국

[리전위크=송하나 기자]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일 이집트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6일 이집트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G조에 속해 이집트, 일본, 바레인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대표팀 구성 및 준비 상황

박태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성인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골키퍼 홍의석과 레프트백 강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 감독은 “선수들 모두 준비된 훈련을 성실히 소화했다”며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과 투혼으로 매 경기를 치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성적 및 기대

한국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은 2005년 1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는 역대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32개 참가국 중 25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