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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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유튜브 수익 공개 “영상 하나당 최대 3천만원”… 한강뷰 신혼집도 화제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수익과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 하나당 최대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그의 한강뷰 신혼집과 아내와의 사랑 이야기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원훈의 유튜브 성공 비결과 수익 구조

‘유튜브계 대통령’으로 불리는 김원훈은 숏박스와 SNL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올해의 개그맨’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19개 이상이라며, 국내 시청자들이 주로 그의 영상을 본다고 설명했다. 김원훈은 “천만 조회수면 영상 하나당 2~3천만원 정도 벌어들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병재는 “시청 지속 시간이 중요한데 숏박스는 영상이 짧아 불리하다”고 했고, 송은이는 “그래도 잘 나오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김원훈은 자신과 조진세가 채널 주인으로서 수익을 나누고 있으며, 엄지윤은 출연하는 영상에 대해서만 수익을 공유한다고 전했다. 평균 조회수는 약 600만 뷰로, 조회수가 200만 뷰에 그칠 경우 회의를 통해 원인을 분석한다고 덧붙였다.

개인 생활과 유재석에 대한 존경심

한편, 김원훈은 지난해 대학교 CC였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한강뷰 신혼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아내는 어린이 뮤지컬 강사로 활동 중이며, 두 사람은 8년간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 김원훈은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를 연애 당시를 떠올리며 만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매일 아침 자신의 이름과 더불어 조진세, 엄지윤의 이름을 검색하며 기사를 정독하는 것이 루틴이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그를 ‘유튜브계의 유재석’이라고 표현하며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이 닮았다고 전했다. 김원훈은 과거 연예대상에서 만난 유재석에게 받은 격려가 큰 영향을 미쳤다며 후배들에게도 같은 격려를 해주고 싶다고 존경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