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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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살림남’에서 예비신부와의 결혼 준비 과정 공개

[리전위크=배지수 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예비신부와의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방송 말미에 방영된 예고편에서는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함께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이민우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저 이제 장가갑니다”라고 밝히며,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한국말을 너무 유창하게 잘하길래 ‘한국사람이에요?’ 했다”고 말하며, 자막에는 ‘여자친구는 재일교포 3세?’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민우의 가족 반응과 결혼 계획

방송에서는 이민우가 부모님에게 결혼 계획을 전하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는 “아내 될 여자친구 데려와서 여기서 살 건데”라고 말했지만, 부모님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어머니는 “여기서? 이 좁은 데서? 여자친구는 부모님 모시고 사는 걸 좋아하겠냐”라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어머니는 “뭐 타고 왔다 갔다 할 거냐”라는 질문에 이민우가 “차를 하나 마련할 것”이라고 답하자, “돈 있냐”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예비신부와의 영상통화로 궁금증 증폭

예고편 끝부분에서는 이민우가 전봇대에 기대어 예비신부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비록 그녀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목소리가 담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는 “부모님들은 어떠셨냐”라고 물으며 상황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장문의 글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정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인연과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팬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