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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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23호 2루타로 샌프란시스코의 6연패 탈출 기여

[리전위크=송하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23번째 2루타를 기록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으며, 그의 활약은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기 주요 내용

이정후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는 무사 2, 3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을 쳐 타점을 올렸다.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아쉽게도 땅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장타를 터뜨렸다.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메츠 불펜 투수 라인 스타넥의 스플리터를 공략해 우익선상으로 빠져나가는 2루타를 날렸다. 이 득점으로 샌프란시스코는 리드를 유지할 수 있었고, 이어진 패트릭 베일리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추가 득점을 올렸다.

경기 결과 및 분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연장 접전 끝에 뉴욕 메츠를 상대로 4-3 승리를 거두며 길었던 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번 승리는 팀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소폭 하락해 현재 .247로 나타났다.

이번 경기를 통해 이정후는 침묵했던 최근 몇 경기를 뒤로하고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의 활약은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샌프란시스코가 더 많은 승리를 거두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