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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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민주당 신임 대표에 “원팀 정신 당부”

[리전위크=김민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에게 효능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당정 간 협력을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정청래 대표와의 통화 내용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당과 정부가 역할 분담을 잘해 나가며 최대한 신속하게 민생을 위한 개혁 입법을 처리하겠다”며 대통령의 뜻에 동의한다고 화답했다.

박찬대 의원과의 소통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패배한 박찬대 의원과도 통화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한 박 의원에게 위로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조만간 정 대표와 박 의원을 초청해 함께 만날 뜻도 밝혔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신임대표 선출 배경

정청래 신임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61.74%로 과반수를 훌쩍 넘기며 38.26%를 득표한 박찬대 의원을 23.48%포인트 차로 누르고 여당 대표로 선출됐다. 그는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로서 내년 8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