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1분뉴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10cm의 권정열이 과거 서장훈과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권정열은 방송에서 자신이 ‘아는 형님’의 팬임에도 불구하고 서장훈 때문에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권정열, 서장훈 향한 불편한 심경 토로
방송에서 권정열은 과거 ‘심폐소생송’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서장훈으로부터 무대 자격에 대한 혹평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이정 선배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지만, 서장훈으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권정열은 “서장훈이 나쁘게 한 건 아니지만, 그때의 혹평이 마음에 남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의 해명과 사과
이에 대해 서장훈은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웃기려 했던 발언일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최근 권정열이 연세대를 중퇴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권정열은 “사과 받을 생각은 없다”며 하승진으로 팬심을 옮겼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의 오해를 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두 사람 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