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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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르클레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3위 기록하며 포디움에 올라

[리전위크=구주희 기자] 최근 열린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샤를 르클레르가 3위를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이번 경기에서는 총 4명의 리타이어가 발생했으며, 맥라렌 팀의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맥라렌의 독주가 돋보였다. 특히, 니코 훌켄버그는 영국 실버스톤 그랑프리에서 인생 첫 포디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치열한 경쟁 속 맥라렌의 독주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는 스타이어마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링에서 개최되었으며, 고속 코너와 직선 구간이 많아 드라이버 개인의 실력이 중요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카를로스 사인츠가 브레이크 문제로 리타이어했으며,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와 막스 베르스타펀의 충돌로 인해 두 선수 모두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맥라렌 팀은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영국 실버스톤 그랑프리: 비 내리는 날씨 속 훌켄버그의 첫 포디움

영국 실버스톤 그랑프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젖은 노면으로 인해 어려운 조건 속에서 진행되었다. 니코 훌켄버그는 19위로 시작했으나 옐로우 플래그 등의 변수 덕분에 순위를 끌어올려 결국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는 그의 F1 경력 최초의 포디움 진입으로 기록되었다. 경기 중간 강한 비가 내렸고, 많은 드라이버들이 타이어 교체를 위해 피트인을 하며 전략적인 승부를 펼쳤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는 피아스트리가 23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노리스가 뒤를 이어 226점을 기록하고 있다. 컨스트럭터 순위에서는 맥라렌이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다음 경기는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