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위크=한지수 기자] 최근 연예계에서는 라면을 끊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는 최근 유튜브 채널 ‘부글부글’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라면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배우 강소라 또한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1년간 라면을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라면과 건강 관리의 상관관계
스타들이 라면을 피하는 이유는 정제 탄수화물의 높은 혈당지수와 나트륨 함량 때문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과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나트륨은 고혈압의 위험성을 높인다. 한국영양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라면 섭취 줄이는 방법
티파니와 같은 연예인들처럼 라면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조리법을 바꾸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면과 국물을 따로 끓여 나트륨 함량을 줄이거나 스프를 적게 넣어 조리하는 방법이 있다. 세명대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방법으로 나트륨 함량을 최대 27%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결국, 건강한 식습관은 단순히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리법과 섭취 방식을 개선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