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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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신임 당 대표에 “원팀 정신 강조” 전화

[리전위크=김민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원팀 정신을 당부하며 국민께 효능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 개혁 입법 신속 처리 약속

정청래 대표는 이에 대해 “당과 정부가 역할 분담을 잘해 나가며 최대한 신속하게 민생을 위한 개혁 입법을 처리하겠다”며 대통령의 뜻에 동의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내년 8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찬대 의원과의 통화 및 향후 계획

이재명 대통령은 또한 이번 전대에서 정 대표에게 패배한 박찬대 의원과도 통화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한 박 의원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조만간 정 대표와 박 의원을 초청해 함께 만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리더십으로서 개혁 입법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당과 정부 간 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