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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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패배 후에도 개혁 의지 밝혀

[리전위크=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패배한 박찬대 의원이 2일 정청래 신임 대표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개혁의 길을 함께할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표님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승리”라고 언급하며, 민주당의 개혁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대 의원, 패배에도 불구하고 개혁 의지 강조

박찬대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총 득표율 38.26%를 기록하며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그는 “저는 멈추지 않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계속해서 당원들과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민생 현장에서 더 큰 변화와 개혁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청래 신임 당대표와 박 의원은 이날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포옹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음을 보여줬다. 박 의원은 정 대표가 민주당을 더 개혁적이고 강단 있게 이끌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 결과는 민주당 내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내 화합과 협력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