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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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원들과 함께하는 마음 강조

[리전위크=김민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를 선출하는 전국당원대회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도 오늘은 동고동락하며 사선을 넘은 당원들과 함께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민주당 소속으로서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평당원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민주당의 새로운 출발과 당원 주권 강조

김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당원 주권을 믿는다”며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오늘만큼은 당 대표 옆에 당원들과 함께 서 있던 수석 최고위원이고 싶다”며, 과거의 경험을 회상하며 현재의 공직자로서 절제된 처지를 언급했다.

민주당의 미래 비전 제시

김 총리는 또한 민주당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독재 민주화 전통을 인공지능 시대 집단지성 민주주의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속적인 세대교체로 국가주도력을 이어가는 영구 혁신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총리는 “당은 더 넓어지고, 세계로 가고, 젊어지며 헌법 가치와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는 중심이 될 것”이라며 모든 당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잔여 임기를 이을 새로운 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여름휴가를 위해 경남 거제 저도로 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