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24기 옥순이 영식과의 관계를 끊기로 결심한 사연이 공개됩니다.
몽골 여행 중 발생한 갈등
1일 오후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이 몽골 차강 소브라가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영식은 웅장한 절경에 감탄하며 사진 촬영을 계속 요구해 옥순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을 다 가졌다”며 기쁨을 표현하던 영식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옥순에게 “다리를 길게, 180㎝처럼 보이게”라고 주문했습니다.
영식의 요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분은 믿으면 안 되는 분이라서”, “무릎을 꿇어서 촬영해라” 등 여러 가지 요청을 이어갔습니다.
옥순은 이러한 상황에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제작진에게 손절 결심을 확고히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옥순의 마음 변화
옥순은 “마음이 불편해지고 애가 쭈글쭈글해져서 손절 철회를 생각했지만, 오늘 다시 손절해야겠다는 결심이 확고해졌다”고 밝혔습니다.
MC 김원훈 역시 이 상황에 대해 “내가 불안해”라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을 느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과 그로 인한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