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한국을 방문해 고척 스카이돔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야구의 열기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뉴캐슬 선수들의 고척돔 방문
키움 히어로즈는 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선수 8명과 구단 관계자들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캐슬 측은 지난달 31일 키움 구단에 경기 관람 문의를 했으며, 이를 통해 이번 방문이 성사되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는 “히어로즈에서 좋은 기회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에 와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뉴캐슬 골키퍼 존 러디 선수는 한국 팬들의 응원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존 러디 선수는 “경기장에 오기 전에 팬 분들이 정말 큰 소리로 응원을 하신다고 들었다”며, 실제로 그 열정을 직접 경험한 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는 “개인 별 응원가와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 문화가 대단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날 구단은 뉴캐슬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키움 출신 메이저리거 김혜성(LA다저스)의 기념 티셔츠를 전달하며 그들의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KIXX 선수단 및 관계자 33명도 함께 고척돔을 찾아 야구 경기를 즐겼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스포츠 교류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