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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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부코페에서 후배 사랑과 열정 드러내

개그맨 이홍렬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에서 후배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홍렬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제13회 부코페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폐막공연 ‘나는 개가수다’의 MC를 맡아 여러 후배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5년 만에 다시 잡은 MC 마이크

이홍렬이 부코페에서 MC를 맡는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이번에는 후배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로 운영진과 적극적으로 참여 폭을 논의해왔다고 합니다.

그는 코미디언들의 책을 소개하는 북콘서트도 준비하며, 코미디언 후배들이 쓴 책을 SNS 등으로 소개해왔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북콘서트 기획

북콘서트는 올해 초부터 자체적으로 진행한 코미디언 책 소개 콘텐츠를 확장한 것입니다.

이홍렬은 전유성과 함께 총 100여 권의 책을 남산시립도서관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폐막식 MC를 맡은 건 처음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며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선배들에 대한 그리움과 자부심

“내가 보며 꿈을 키워갔던 선배님들이 정말 많이 생각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방송 환경에서 코미디실이 많이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후배들이 멋지게 코미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개가수다’ 공연 준비

‘나는 개가수다’ 공연에서는 개그맨 출신 가수들이 모여 관객들을 만납니다.

“폐막식은 개가수들과 함께 할 거다.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번에 내가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코페’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부코페’는 아시아 최초, 최대 국제코미디페스티벌로,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코미디 공연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