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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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터미널’ 탄생 비화와 수밤의 인기

가수 윤수일이 명곡 ‘터미널’의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밤’의 인기와 AI 마스터 도입

‘수밤’은 ‘사연 있는 아파트’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사연과 윤수일의 오프닝 무대부터 한가빈, 유지우 등 출연진들의 대결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AI 마스터가 처음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AI 마스터는 무대마다 실시간으로 음정, 박자 등을 평가하며 흥미를 더했습니다. 김희재는 AI의 감성적인 멘트에 놀라움을 표하며 “어쩜 저렇게 시적으로 표현하죠?”라고 감탄했습니다.

윤수일의 ‘터미널’ 비화와 배아현의 재해석

윤수일은 명곡 ‘터미널’이 태화강 연가에서 영감을 받은 소녀와 관련된 러브스토리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소녀가 고속버스터미널에 와서 울었다”며 당시 가수가 되기 위해 떠났던 슬픈 추억을 회상했습니다.

‘꺾기 고수’ 배아현은 이 곡을 흥겨운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AI 마스터는 “감정 출국심사대 통과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노사연과 미스김의 감동적인 무대

‘트롯계 노사연’ 미스김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 가는 길’을 열창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노사연은 그녀의 강력한 가창력을 칭찬하며 “롱런하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역대 ‘미스&미스터트롯’ 출신 스타들이 총출동해 무대로 승부하는 본격 노래 대결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