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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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 조셉 윤 대사대리와 한반도 평화 논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북미회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며,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우리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협력과 북미회담 지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하며,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정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큰 기대를 한다”며 북미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 진전을 촉진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조셉 윤 대사대리의 반응

조셉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 쪽에 다시 뭘 할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계획 및 감사 인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조셉 윤 대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황 관리를 잘 해주어 한미 관계가 흔들림 없이 지속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는데, 전쟁과 갈등이 아니라 평화와 공존, 안정을 추구하는 대통령의 철학에 경의를 표한다”, 정 장관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3년 6개월이 역사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 임기와 맞물려 있는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