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보승이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손보승은 코미디언 이경실의 아들로, 이번 작품에서 학교 폭력 피해자 ‘서영동’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트리거’와 손보승의 역할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인 대한민국에서 불법 총기가 배달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릴러입니다.
손보승은 극 중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키는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특히 그의 연기는 순수했던 인물이 흑화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습니다.
주연 배우 김남길의 평가
함께 출연한 배우 김남길은 손보승에 대해 “이경실 선배 아들인 줄 몰랐다”며 그의 성실함과 연기력을 칭찬했습니다.
김남길은 “흡입력이 좋은 친구”라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고 평가했습니다.
손보승의 경력과 개인사
1999년생인 손보승은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7년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했습니다.
‘구해줘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고있지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2021년에는 비연예인 여성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 이경실과 절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는 군 복무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