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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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영향 속 완성차 5사 판매량 증가

국내 완성차 5사가 7월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2.4% 성장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한국GM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과

완성차 5사의 7월 총 판매량은 64만6천614대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간 증가한 수치로,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11만926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판매는 지난해보다 2.74% 늘어난 53만5천188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요 업체별 실적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으로 레저용 차량(RV)을 꼽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잡았으며, 국내에서는 카니발이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의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주목받았습니다.

KGM(KG모빌리티)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의 인기로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GM은 수출 부문에서 큰 성장을 이루며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미래 전략과 전망

각 사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와 고객 수요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비중 확대와 주요 모델 개선을 통해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 관계자 또한 “EV4 수출 본격화와 친환경 라인업 확대로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누적된 완성차 5사의 총 판매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여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 사의 전략에 따라 더욱 다양한 결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