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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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손현보 목사 주최 행사 참여 논란

래퍼 겸 배우 양동근 씨가 최근 손현보 목사가 주최한 행사에 참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 씨는 자신의 SNS에 지난 30일 부산 세계로 교회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캠프에서 공연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어요”라는 자막과 함께 CCM 공연단 K-Spirit과 함께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팬들의 반응과 비판

양동근 씨의 영상은 6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지만, 일부 팬들은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계엄을 옹호하냐”, “손현보는 아니다”라는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며 그의 행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강성 보수 성향의 손 목사와의 연관성을 문제 삼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양동근의 과거와 현재

양동근 씨는 9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해 ‘서울 뚝배기’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뉴 논스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인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에는 ‘오징어게임’ 시즌 2와 3에도 출연하며 해외 팬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손현보 목사의 배경

손현보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이브 코리아’ 집회를 주도하며 기독교계 강성 보수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이러한 정치적 성향 때문에 양동근 씨의 행사 참여가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은 양동근 씨가 개인적으로 계엄이나 탄핵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