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의 정식 등번호를 발표했습니다.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스쿼드 번호가 확정됐다”며, 새로 합류한 7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등번호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르츠, 리버풀의 새로운 7번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인 비르츠입니다.
리버풀은 “비르츠는 루이스 디아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공석이 된 등번호 7번을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비르츠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45경기 동안 16골과 15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의 이적은 많은 유럽 명문 팀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리버풀이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이적료와 계약 조건
독일 축구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비르츠를 얻기 위해 옵션 포함 약 1억 5,000만 유로(약 2,404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연봉은 약 320억 원입니다. 성과에 따라 보너스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작과 기대
비르츠는 리버풀 합류 후 임시로 58번 유니폼을 입고 프리시즌 경기를 소화했으며, 이제 정식으로 등번호 7번을 부여받았습니다.
‘트리뷰나’는 “소식통에 따르면 스쿼드 번호가 확정되면 비르츠는 최근까지 디아스가 사용했던 번호를 물려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예상대로 비르츠가 리버풀의 새로운 ‘7번’이 되었습니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