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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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조셉 윤과 만나 평화 리더십 기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와의 만남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큰 기대를 표명했습니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

정 장관은 “올해로 광복 80년, 분단 80년, 전쟁이 끝난 지는 72년입니다. 언제 안정적인 평화 상태가 될 것인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싫어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무진장 애를 쓰고 있다”며 평화를 위한 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에 관심이 아주 많다”며 북한과의 프로젝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북 대화 재개 가능성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미북 정상회담을 비롯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북 양측의 대화 재개 전제 조건이 확연히 다른 만큼 실제 회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미 관세협상 치하

한편, 정 장관과 윤 대사대리는 최근 이뤄진 한미 관세협상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나눴습니다.

“미국도 좋아하고 있으며, 한국도 괜찮은 것 같다”는 윤 대사대리의 발언에 정 장관은 “우리 국민들에게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지만, 관세협상이 된 건 다행”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