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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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라오스에서 아시안컵 예선 도전

여자 U-19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20 아시안컵 예선을 위해 라오스로 출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32개 국가가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동티모르, 라오스, 방글라데시와 함께 H조에 속해 조별리그를 치르게 됩니다.

예선 일정 및 경기 방식

경기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우리 대표팀은 동티모르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라오스, 방글라데시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각 조의 1위 팀과 성적이 우수한 2위 팀 중 일부가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은 내년 태국에서 개최됩니다.

본선 진출국은 총 12개 나라로 구성되며, 이들 중 상위 4개국은 폴란드에서 열릴 FIFA 여자 U-20 월드컵 출전권을 얻습니다.

대표팀 구성 및 준비 과정

‘박윤정호’로 불리는 이번 대표팀은 지난달 벌교에서 소집 훈련을 통해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소집 명단에는 주로 2006년생과 2007년생 선수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주목할 선수들로는 지난해 월드컵 경험이 있는 남승은과 조혜영, 그리고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김예은 등이 있습니다.

박윤정 감독은 이번 예선을 통해 두 번째 여자 U-20 월드컵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그녀의 지도 아래 대표팀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