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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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과 소피 파워스, 새로운 음악적 조화 선보여

그룹 아일릿(ILLIT)이 ‘Z세대 대표 아티스트’ 소피 파워스(Sophie Powers)와 함께한 새로운 음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두 아티스트의 독특한 매력을 결합하여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피처링 버전의 탄생

아일릿은 1일 오후 1시, 소피 파워스가 참여한 ‘젤리어스'(jellyous) 피처링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지난 6월 발매된 아일릿 미니 3집 ‘빔'(bomb)의 수록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피처링 버전은 아일릿의 에너제틱한 매력과 소피 파워스의 시크한 랩이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소피 파워스는 가창뿐 아니라 자신이 부른 랩 파트의 작사까지 직접 맡아, 솔직하고 톡톡 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음악적 시너지 효과 기대

소속사 빌리프랩은 “‘젤리어스 (Feat. 소피 파워스)’는 음악색이 뚜렷한 아일릿과 소피 파워스의 접점을 조화롭게 담은 컬래버레이션”이라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인 피처링 버전도 많이 들어달라”고 전했습니다.

소피 파워스는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3월 미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23’에서 독특하면서도 위트 있는 노래 스타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의 영상은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개성 강한 자작곡들을 통해 글로벌 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일릿은 오는 9월 1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토키 요 토마레'(Toki Yo Tomare/ 時よ止まれ)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두 아티스트가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