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드디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섭니다. 그녀는 오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최유정의 첫 시구 도전
최유정은 키움 히어로즈의 초청을 받아 이번 시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그녀는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구는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까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시구는 최유정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녀는 지난 2018년 프로야구 시타에 참여한 이후 약 7년 만에 다시 야구장을 찾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최유정
최유정은 솔로 아티스트이자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최근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주인공 ‘페기 소여’ 역으로 탭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영화 ‘백수아파트’에서는 MZ 공시생 샛별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최유댕’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내달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이후 안동, 울산, 부산 등 여러 지역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최유정은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그룹 ‘위키미키’로 재데뷔해 작년까지 그룹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