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덱스와 호흡을 맞춘 최병길 PD가 최근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덱스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덱스의 연기력에 대한 최병길 PD의 평가
최병길 PD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덱스가 ‘타로’에서 너무 잘해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그를 배우로서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는 덱스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당시 인플루언서로 주목받고 있었고, 이미지가 좋아서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명민하고 진중한 사람으로 스캔들이 없는 배우”라며 그의 가능성을 높이 샀습니다.
그는 “‘타로’ 마지막 장면이 정말 잘 나왔다”며 덱스의 연기를 칭찬했습니다. 이어 “다음 작품에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쇼핑’ 이후 불거진 논란과 최병길 PD의 의견
덱스는 ‘타로’ 이후 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하며 연기력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병길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렁찬 갈채 속 야유도 묵묵히 견뎌야 한다”며 덱스를 격려했습니다.
그는 “‘타로’에서 덱스의 연기는 신인임을 감안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재능으로 가득 찬 원석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러닝타임 문제로 편집된 씬들에서도 그의 재능이 돋보였다고 말하며, “주눅들지 말고 귀한 배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덱스의 솔직한 고백과 앞으로의 기대
‘아이쇼핑’에서 덱스는 대사가 적은 역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내 장점이 몸을 쓰는 것인데, 대사를 소화하는 것은 부족하다”고 인정하며, 과묵한 캐릭터가 자신과 잘 맞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덱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