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진행하는 KBS 2TV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보검의 안정적인 진행과 음악적 열정
‘칸타빌레’는 ‘더 시즌즈’ 시리즈의 일곱 번째 프로그램으로, 박보검이 뮤지션이 아닌 MC로서 처음 도전한 시즌입니다. 그는 이전 ‘뮤직뱅크’ MC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박보검은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키스 출신 이준영과 함께 피아노 연주를 하거나, 윤종신과 히트곡 ‘오르막길’을 듀엣으로 부르는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의 버전 ‘오르막길’은 음원으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이유와 함께하는 특별한 피날레
마지막 방송에는 가수 아이유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영상 편지를 통해 박보검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무대에 직접 등장해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보여준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이번 마지막 회에는 김범수, 자이언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박보검의 마지막 방송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팬들은 그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박보검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방송은 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영됩니다. 이번 피날레가 어떤 감동적인 순간들을 담아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