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정 장관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법무부의 중요한 인사 조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의 새로운 인사 지침
법무부는 타 검찰청으로 인사발령 후 직무대리 발령을 받은 검사들이 기존 검찰청에서 장기간 근무하지 않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검사들은 직관사건 공판 업무를 신속하게 인수인계하고 소속청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정성호 장관은 취임 후 첫 번째 지시로 이러한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추진
법무부는 이번 지시가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수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확증편향을 방지하고, 공판 검사가 객관적인 관점에서 공소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수사와 기소 분리’ 원칙을 실현하면서 국민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