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일 독재대응특별위원회를 발족하며 강력한 대여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최근 국민의힘을 향한 특검 수사가 본격화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가 활동을 시작한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독재대응특위의 출범 배경과 목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에게 “독재대응특위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위 위원장은 법조인 출신인 5선의 조배숙 의원이 맡게 되며, 이는 특검의 부당한 야당 탄압과 정치보복 수사에 맞서기 위한 조치입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집권 여당의 특검에 대한 수사 개입 및 야당 의원 제명 추진 등 전방위적인 야당 말살 기도 행위에 맞서 강력히 대여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상황과 국민의힘의 대응 전략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3대 특검이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당 차원의 대응 기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미 지난달 초 의원총회에서 특검 수사 대응 기구를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구성이 미뤄져왔습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민주당 TF 활동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민주는 사라지고 더불어독재만이 활개 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건희 특검과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