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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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모빌리티·HS효성 압수수색, 특검 수사 확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연루된 의혹을 조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 사건과 관련하여 IMS 모빌리티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진행 상황

특검팀은 1일 오전 8시 45분부터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IMS 모빌리티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하여 자료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오는 4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집사 게이트’의 배경

‘집사 게이트’는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설립한 렌터카 업체 IMS 모빌리티가 카카오모빌리티와 HS효성 계열사 등으로부터 총 184억원의 투자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특검은 적자가 나던 김씨의 회사에 대기업들이 거액을 투자한 배경에 김 여사와의 관계가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의 조사 방향

지난달 23일, 특검은 IMS가 유치한 투자금 중 일부가 흘러들어간 이노베스트코리아의 유일한 사내이자 김씨의 아내인 정모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과거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과정에서 김 여사와 친분을 쌓았으며, 코바나컨텐츠 감사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또한, 그는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서 서류를 직접 위조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과 조사를 통해 특검이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주목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