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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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윤경호, 할리퀸 아닌 ‘동토르’로 웃음 선사

영화 ‘좀비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윤경호 배우가 연기한 동배 캐릭터의 코스프레 장면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할리퀸으로 분장할 예정이었으나, 필감성 감독의 제안으로 토르로 변경되어 ‘동토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코믹한 캐릭터와 비하인드 스토리

‘좀비딸’에서 동배는 놀이공원 입장 할인을 받기 위해 토르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합니다.

이 장면은 영화의 주요 웃음 포인트 중 하나로, 이정은 배우의 애드리브가 더해져 더욱 재미를 더했습니다.

윤경호는 이 촬영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원래 할리퀸 분장을 고려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분장과 배경 설정의 디테일

‘좀비딸’에서 또 다른 주목할 점은 이정은 배우가 연기한 밤순 캐릭터입니다.

밤순 역을 위해 고난도의 특수분장이 필요했으며, 이를 통해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영화의 배경인 은봉리는 산골 마을에서 바닷가 마을로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남해 지역에서 촬영된 이 배경은 동화 같은 느낌을 주며 영화에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좀비딸’의 매력과 흥행 요인

‘좀비딸’은 좀비가 된 딸 수아를 지키려는 아빠 정환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입니다.

“동화책을 넘기는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은 미술 감독 채경선의 손길도 돋보입니다.

‘좀비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