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IA 타이거즈는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두 명의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바로 김시훈과 한재승입니다. 이들은 지난 29일 1군에 합류하며 첫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한재승은 “믿음에 보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고, 김시훈은 “154km 던져보겠다”며 자신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두 선수 모두 KIA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불펜 강화 전략
KIA는 불펜 강화를 위해 이 두 젊은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최원준, 이우성, 홍종표를 반대급부로 내주며 팀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했습니다. 한재승과 김시훈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한재승은 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우완 정통파 투수로, 통산 92경기에 모두 구원투수로 등판해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부진에 빠져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시훈은 유망주 출신으로 선발과 구원이 모두 가능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구속 저하와 함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팀에서의 각오와 도전
김시훈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변화구 위주의 투구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마산을 떠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반면 한재승은 퓨처스 팀에서 선발 준비를 하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는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당황했지만 더 잘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이 두 선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그들의 활약이 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