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하며 그동안의 막후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가 15%로 하향 조정되고, 대미 투자 액수가 3500억 달러로 확정된 것에 대해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협상 과정에서의 전략적 침묵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제가 말을 하면 협상에 악영향을 주니까 말을 안 한 것”이라며 그동안의 침묵에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한미 조선업 협력안인 ‘마스가 프로젝트’가 이번 합의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 조선업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미 투자와 농축산품 개방 논란
김용범 정책실장은 3500억 달러 투자 금액 가운데 극히 일부분만 직접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경제가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실 간 농축산품 개방 여부에 대한 입장이 엇갈렸지만, 추가 개방은 없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입장입니다.
자동차 관세 문제와 향후 과제
김용범 정책실장, 한국 자동차 관세가 15%로 조정된 것은 아쉬운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