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한·미 협상 타결로 국익과 동맹 모두 지켜냈다

한·미 관세협상이 31일 타결되면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를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의 승리”라고 평가하며 환영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가 옳았다”며, 이번 협상을 통해 한·미 간 산업 협력과 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업·축산 분야 추가 개방 막아낸 성과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협상이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과의 어려운 외교 협상임을 강조하며, 일본과 EU와 비교했을 때 선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의원도 페이스북에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농업·축산 분야 추가 개방을 막아낸 점을 성과로 들었습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국익과 동맹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실용외교의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협상 결과에 대한 다양한 시각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관세 15% 합의를 통해 대미 자동차 수출 등에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한·미 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어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쉬움도 표출되었습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국립외교원장 출신)은 SBS 라디오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