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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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이화영 옹호한 민주당 인사들 제명 촉구하며 정치적 파장 예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인사들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행위를 옹호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북한에 800만 달러를 몰래 전달한 사실을 지적하며, 이를 옹호하는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청래 후보, 박찬대 후보 등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내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TF’와의 갈등 심화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TF’를 만들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유죄 판결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이미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도 없애려는 불순한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이번 결의안 제출이 단순한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안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북한을 이롭게 한 행위”를 옹호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찬대 후보가 국민의힘 의원 45명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양측 간 대립은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진우 의원의 행보는 보수 지지층에게 강력히 어필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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