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를 포함한 여러 기관이 참여한 탄소중립 포럼이 전북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북형 RE100 전략과 지역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탄소중립 정책의 중요성과 지역별 대응
포럼에서는 타 시도의 에너지전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전북형 RE100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의 공공·민간 부문 RE100 추진 전략을 소개하며, 기후 위기를 성장 기회로 삼는 다양한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이현서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북도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정책 설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남희 전북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전북형 RE100 실현과 지역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책적 과제와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정수 전북도의회 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전국 광역단체의 RE100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전북형 모델 수립의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위해 실효적인 예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