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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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탄소중립 포럼 통해 RE100 실천 방안 모색

전북대학교가 참여한 탄소중립 포럼이 전북도의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의 탄소중립 방향과 전북도의 대응’을 주제로, 지역의 RE100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기관의 협력

포럼에는 전북도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를 비롯해 JBS 탄소중립포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역연합회, 전북대학교 사회적경제연구센터 등 5개 기관이 함께 했습니다. 타 시도의 에너지전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전북형 RE100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과 이현서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각각 경기도와 전북도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김 과장은 경기도의 공공·민간 부문 RE100 추진 전략을 소개하며 “기후 위기를 성장 기회로 삼고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정책기획관은 “기후 위기가 심화하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이 절실하다”며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설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의 토론 및 향후 계획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남희 전북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서난이 전북도의회 부위원장 등이 참여하여 전북형 RE100 실현과 지역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정수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전국 광역단체의 RE100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