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드디어 방망이를 들고 돌아옵니다. 다음 주면 1군에 합류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염경엽 LG 감독은 잠실에서 열린 KT전 앞두고 오스틴의 복귀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오스틴은 오늘부터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며 “퓨처스에서 1, 2경기 뛰고 다음 주는 올라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스틴 딘의 복귀와 LG의 상승세
오스틴은 지난 3일 왼쪽 옆구리 근육 미세손상 진단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었습니다. 올스타 팬 투표 1위로 나눔 올스타 선발 1루수로 뽑혔지만, 회복에 전념해야 했습니다.
최근 병원 검진 결과, 오스틴은 ‘완전히 근육이 붙었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복귀를 더욱 앞당기는 좋은 소식입니다.
오스틴은 LG에서 중요한 타선의 핵심 선수입니다. 지난해 그는 타율 0.319에 32홈런, 132타점으로 활약하며 골든글러브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해결사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이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다면, LG는 후반기 상승세를 더욱 이어갈 것입니다.
현재 LG는 후반기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 한화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좌완 손주영이 선발로 나서며 팀의 승리를 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