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Worst 시나리오 벗어날 가능성
Valuation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높으며, 자기주식 소각도 진행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증권은 기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2.5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물량과 환율 효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세 비용과 인센티브 및 믹스 악화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하반기에는 환율 하락과 관세 비용의 온기 반영 등으로 수익성이 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주가 측면에서는 관세 우려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도 P/E 4배 중반의 낮은 Valuation을 기록 중이며, 예상 배당수익률이 6.3%로 높습니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될 3,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7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입, 소각은 4분기)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Worst 시나리오를 벗어날 촉매(관세율 하락 및 효과적인 대응방안 실행 등)가 발생한다면, 실적 추정치와 Valuation이 즉각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증권의 판단입니다.
리서치 작성일자: 202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