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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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장관,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양국 소통 활발히 이어가며 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지향하고자 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취임 후 첫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 발전과 지역, 글로벌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왜 이렇게 협력이 중요한 걸까요?

양 장관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국제정세의 변화와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 국익 관점에서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견고하고 성숙한 관계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이재명 정부는 실용주의를 근간으로 우방국과 관계를 강화하려 한다”며 국제 정세 속에서도 긴밀한 협조와 소통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조현 장관의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것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현재 전략적 환경에서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태평양 지역 등 여러 과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이는 두 나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