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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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후보자 청문회, 재산신고 누락 논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재산 신고 누락과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까요?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자가 자녀에게 아파트 전세금을 대여하는 과정에서 채권과 채무를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재산 신고가 부실했던 점은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습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세금 대여 논란에 대해 증여를 회피하기 위한 탈법이 아니라며 김 후보자를 옹호했습니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자가 건설업체와의 금전 거래 후 관급공사를 맡게 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에 대해 “전자입찰을 통해 계약자가 선정되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김 후보자의 전문성 문제를 지적하며, 주택 착공 실적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인 출신 장관으로서 부처 장악력을 높일 수 있는 리더십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