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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바르셀로나, 15년 만의 방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어떤 이유로 이루어졌을까요?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025년 7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이번 방한은 프리시즌 투어 일정의 일환입니다.

선수단에는 한지 플릭 감독과 주안 라포르타 회장, 그리고 세계 최고 몸값으로 평가받는 2007년생 신성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주요 선수 약 30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치르고, 이어서 내달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K리그1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입국 당시 많은 국내 팬들이 공항에 모여 환영했으며, 일부 선수들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는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라민 야말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가 평가한 시장가치 약 7000억 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