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에 대해 홍성현 충남도의장이 이끄는 충남도의회가 찬성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왜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을까요?
29일 열린 제360회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 안건이 재석의원 37명 중 25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 같은 도의회의 찬성을 바탕으로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고 정부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도 함께한 이번 통합 추진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행정통합에 대한 찬성 의견이 55.9%로 나타났으며, 반대는 31.7%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도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통합 과정에서 도민들과의 소통과 설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 발전 방안 구체화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