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김윤덕 장관 후보자, 구글 지도 반출 신중론 제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구글의 고정밀 지도 반출 요청에 대해 안보 문제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국방과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왜 이렇게 신중한 태도를 취할까요?

“5천 대 1 축척의 지도는 매우 정밀하며, 다른 나라에서도 공개하지 않는 정보”라며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실상 지도 반출에 부정적인 뜻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 문제는 여러 부처가 참여하는 ‘측량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에서 심사 중입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강동구 싱크홀 문제와 관련해서도 정보 공개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김 후보자는 법령을 고쳐 정보를 확대하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미분양 문제에 대해서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매입 상한가 현실화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