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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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억 신임 수원지검장, 공정과 신뢰 강조

박재억 신임 수원지검장이 수원지검장으로 취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경남 고성 출신으로, 다양한 검찰 경력을 쌓아온 인물입니다.

박 지검장은 54세로, 진주 대아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0년 사법연수원을 마쳤습니다.

그는 대검 마약과장, 조직범죄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등 여러 중요한 직책을 역임하며 검찰 내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29일, 박재억 지검장은 수원지검장 취임식에서 “무신불립(無信不立), 공평무사(公平無私)”라는 여덟 글자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신뢰받는 검찰이 되기 위해 공정하고 일관된 법 집행을 다짐하며 국민의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검찰 내부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공정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민을 섬기는 겸손한 자세로 사건 관계자의 입장을 경청하는 업무 태도를 견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왜 박재억 지검장은 이러한 원칙을 강조했을까요? 그의 발언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